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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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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 2026, 10월 29일부터 달라지는 신청 요건 총정리 전 배우자가 양육비를 보내지 않는데도 정작 소득이 조금 높다는 이유로 선지급 신청을 못 했던 경우, 많으셨을 겁니다. 기준 중위소득 150%라는 벽에 막혀 제도는 있는데 나는 해당이 안 된다는 상황이었죠.10월 29일부터 그 소득 기준이 완전히 없어집니다. 양육비를 못 받고 있다면 소득이 얼마든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아직 23일 남았으니 지금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양육비 선지급제, 어떤 제도인가요양육비 선지급제는 비양육부모(전 배우자 등)가 양육비를 주지 않을 때, 국가가 먼저 자녀에게 지급하고 나중에 채무자에게 회수하는 제도입니다. 정부가 대신 받아다 주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2025년 7월에 도입돼서 2026년 8월까지 8,188가구, 미성년 자녀 12,924명에게 총 231억 원..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8월 시작, 대상자 명단 없어도 신청하는 법 혹시 요즘 전기요금이나 대출금을 못 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가요? 신청조차 못 해본 복지 혜택이 있다면, 이번엔 정부가 먼저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8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8주간, 전국 16만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거든요.오늘은 이번 조사가 정확히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사람이 대상이 되는지, 그리고 명단에 없더라도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정리해 드릴게요.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뭘 하는 건가이번 조사는 신청을 받는 제도가 아니라, 정부가 여러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먼저 찾아내는 방식입니다. 전기·수도 요금 체납, 금융 연체, 서민금융 신청 반려 이력 같은 '위험 신호'가 있는 사람들을 빅데이터로 선별한 다음, 읍면동 ..
2026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과 신청방법 (최대 월 2만원) 매달 빠져나가는 전기요금, 그냥 다 내고 계신가요?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다자녀 가구라면 신청만으로 매달 전기요금을 깎아주는 복지할인 제도가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할인 한도가 더 늘어나고, 앞서 정리한 에너지바우처와 중복으로 받을 수도 있어서 챙기면 꽤 쏠쏠합니다. 본인이 대상인지, 얼마나 깎이는지 아래에서 정리해 봤습니다.1. 전기요금 복지할인이란?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 매달 전기요금을 일정액 깎아주는 한국전력 제도입니다. 한 번 신청해 두면 매달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고, 별도로 갱신할 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전기를 많이 쓰는 여름철(7~9월)에는 할인 한도가 더 커집니다. 구분내용운영 기관한국전력공사할인 방식매월 전기요금에서 자동 차감신청 방법정부24, 한전 고객센터(123), 주민센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