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근로장려금 2026 신청자격·지급액 총정리|최대 330만원 (기한 후 신청)

📑 목차

    근로장려금 2026 신청자격 지급액 최대 330만원 소득 재산 기준

     

    근로장려금은 일하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에 국가가 현금을 주는 제도예요. 2026년(2025년 소득 기준) 단독 최대 165만원, 홑벌이 285만원, 맞벌이 330만원까지 받아요. 정기신청(5~6월)을 놓쳤어도 11월 30일까지 기한 후 신청하면 95%를 받을 수 있어요. 자격·금액·신청법을 정리했습니다.

    1. 얼마 받나 (가구별 최대)

    가구 유형 소득 기준(미만) 최대 지급액
    단독 2,200만원 165만원
    홑벌이 3,200만원 285만원
    맞벌이 4,400만원 330만원

    소득이 너무 낮거나 기준선에 가까우면 지급액이 줄어드는 구조라, 최대 금액은 일정 소득 구간에서 받아요. 정확한 금액은 홈택스 '근로장려금 모의계산'으로 확인하세요.

    2. 내 가구 유형은? (먼저 확인)

    가구 유형에 따라 소득 기준과 금액이 달라져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가족관계로 판단해요.

    • 단독가구 — 배우자, 18세 미만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가구
    • 홑벌이가구 — 배우자 소득이 300만원 미만이거나, 부양자녀·70세 이상 부모가 있는 가구
    • 맞벌이가구 —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 소득이 300만원 이상인 가구

    3. 재산 요건 (놓치기 쉬움)

    •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 2억 4천만원 미만
    • 주택·토지·건물·자동차·전세금·예금·유가증권 등 모두 포함
    • ⚠️ 대출금(빚)은 차감 안 됨 — 대출로 산 집도 공시가격 전체가 재산
    • 재산 1억 7천만~2억 4천만원 미만이면 장려금의 50%만 지급

    전세금이 높아 걱정이면, 실제 전세금과 '간주전세금(주택공시가격의 일부)' 중 적은 금액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유리할 수 있어요.

    4. 신청 기간·방법

    구분 기간 지급
    정기신청 5월 1일~6월 1일 9월 말, 100% 지급
    기한 후 신청 6월 2일~11월 30일 신청 후 심사, 95% 지급

    신청 방법

    • 홈택스(PC) 또는 손택스(앱):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근로장려금 신청
    • ARS ☎1544-9944 (안내문 받은 경우 개별인증번호로 간편신청)
    • 안내문을 못 받아도, 요건을 충족하면 직접 신청할 수 있어요

    ⚠️ 국세청은 신청 통화 중 현금인출기 조작이나 계좌 비밀번호를 절대 요구하지 않아요. 보이스피싱에 주의하세요.

    5. 2026년 달라진 점

    • 자동신청 전 연령 확대 — 기존 60세 이상만 가능하던 자동신청이 전 연령으로 확대. 한 번 동의하면 2년간 자동 처리
    • 압류금지 금액 상향 — 연 185만원 → 250만원. 통장이 압류돼도 이 금액까지는 받을 수 있어요
    • 맞벌이 소득기준 4,400만원 유지 — '결혼 페널티' 완화 기조 지속

    6.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정기신청을 놓쳤는데 못 받나요?
    아니요. 11월 30일까지 기한 후 신청하면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지급액의 95%만 지급돼요.

    Q. 지금 무직인데 신청되나요?
    2025년에 근로·사업소득이 있었고 요건을 충족하면, 현재 무직이어도 신청할 수 있어요. 전년도 소득 기준이에요.

    Q. 부부가 각각 신청하면 두 배 받나요?
    아니요. 가구 단위 제도라 1가구 1인 지급이에요. 부부가 각각 신청해도 1건만 처리돼요.

    Q. 통장이 압류됐는데 받을 수 있나요?
    네. 2026년부터 압류금지 금액이 연 250만원으로 올라, 그 범위는 보호받아요.

    같이 보면 좋은 글